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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선착장에 정박한 유람선 외관
🚤 선박 조타실 시공사례

화천 햇빛차단필름

눈이 흩날리는 겨울날, 호수를 오가는 유람선 조타실 유리에 필름을 입힌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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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흩날리는 겨울날, 호수를 오가는 유람선 조타실 작업이었습니다. 선장님이 늘 서서 조종하는 자리라 전면 유리가 크게 나 있는 구조인데, 그만큼 수면에 반사되는 빛이 그대로 눈에 들어오는 게 문제였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 쌓인 수면과 하늘빛이 겹쳐지면서 순간적으로 시야가 하얗게 번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승객을 태우고 운항하는 배인 만큼, 조타실의 눈부심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과도 직결되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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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준비
필름 시공 전 조타실 유리, 선착장과 정박된 배가 또렷하게 비치는 모습

배 안 조타 장비가 정밀한 전자 장비라, 작업 전에 계기판과 조종간을 비닐로 꼼꼼히 감쌌습니다. 작업 전 유리는 선착장과 정박된 다른 배들이 또렷하게 다 비칠 만큼 투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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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면 유리 시공
반쯤 필름이 붙은 조타실 유리, 보호 필름을 떼어내는 손과 눈 내리는 선착장 풍경

곡면으로 이루어진 조타실 유리창은 각도가 계속 꺾이는 구조라, 유리 하나하나의 각도를 확인하며 재단선을 다르게 잡아야 했습니다. 눈발 속에서 보호 필름을 한 겹씩 떼어내며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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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완료
필름 시공 후 조타실 유리, 하늘과 구름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모습

시공을 마친 뒤에는 겉에서 보면 하늘과 구름이 은은하게 반사되면서 조타실 안쪽은 잘 드러나지 않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안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실측을 위해 문 하나를 여닫아 봐도 조타실 바닥까지 눈이 들이칠 만큼 매서운 날씨였는데, 그런 조건에서도 운항을 멈출 수 없는 게 유람선의 특성이라 정해진 시간 안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안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깥에서의 반사율만 높인 톤을 사용해, 승객들의 시선으로부터 조타실 내부가 어느 정도 가려지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물기와 눈이 계속 날리는 환경이라 접착 상태를 여러 번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작업 후에는 유리에 남은 물자국과 필름 조각을 깨끗이 닦아내고 정리했습니다.

곡면 유리가 많은 선박이나 이동 수단은 일반 건물과는 다른 재단과 시공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비슷한 조건의 현장이라면 유리 형태와 사용 환경에 맞춘 시공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현장의 포인트

수면 반사광 눈부심 완화

겨울철 눈·수면 반사광으로 인한 조타실 시야 번짐을 줄여 운항 안전에 도움을 줍니다.

곡면 유리 맞춤 재단

각도가 계속 꺾이는 조타실 곡면 유리를 구간별로 실측해 정밀하게 재단했습니다.

외부 반사로 내부 가림

실내 시야는 유지하면서 외부에서는 반사되어 조타실 내부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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