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이 보이는 자리에 지어진 대형카페의 통유리 시공을 마쳤습니다. 2층 규모의 건물 전체가 통유리로 둘러싸인 구조라, 어느 좌석에 앉아도 제주 특유의 오름과 들판 풍경이 그대로 눈에 들어오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대형카페는 창이 크고 개수도 많아, 필름 시공 범위 자체가 상당합니다. 1층과 2층을 나눠 구간별로 진행했고, 외부에서 봤을 때 건물 전체의 톤이 고르게 나오도록 필름 종류와 색상을 통일해 시공했습니다.
제주는 바람이 많고 볕이 강한 날이 잦아, 통유리 카페일수록 냉방 효율과 눈부심 문제를 함께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름이나 바다 전망을 살리는 통유리 구조는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여름철 실내 온도 관리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카페 안에는 원목 톤의 가구가 이미 놓여 있어서, 시공 중 물기나 먼지가 튀지 않도록 구역별로 덮개를 씌워 보호했습니다. 공간이 넓은 만큼 이동 동선을 미리 정해두고 순서대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영업 중인 카페라 손님이 있는 시간대는 피해서 이른 아침이나 마감 이후 시간을 활용해 시공했습니다. 소음이 적은 방식으로 진행해 다음 날 바로 정상 영업이 가능하도록 일정을 맞췄습니다.
시공을 마친 뒤에는 외벽에서 봤을 때 유리 전체가 은은한 반사톤으로 정리되면서 건물의 모던한 느낌도 한층 살아났습니다. 실내에서는 오름과 숲, 들판까지 이어지는 풍경이 눈부심 없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창가 좌석은 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리인 만큼, 오래 앉아 있어도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과 열기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한낮에도 커튼 없이 창가 자리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유리 면적이 넓은 건물은 필름의 색상과 반사율에 따라 외관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카페처럼 사진이 많이 찍히는 공간은 특히 외관 톤을 미리 협의하고 진행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제주에서 오름 전망이나 바다 전망을 살린 대형카페, 펜션, 상업공간을 준비 중이라면, 설계 단계부터 채광과 열차단을 함께 고려해 필름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장 실측을 통해 건물 특성에 맞는 톤과 성능을 안내해 드립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눠 진행하면서도 건물 전체 톤이 고르게 나오도록 필름을 통일했습니다.
오름·들판 전망을 또렷하게 유지하면서 직사광선과 복사열만 걸러주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사진이 많이 찍히는 카페 특성을 감안해 외관 반사톤을 사전에 협의하고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