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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시공사례

마곡 햇빛차단필름

전망과 인테리어 톤은 그대로, 열기와 눈부심만 줄이고 싶다는 오피스의 요청으로 진행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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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가 입주한 건물 출입구, 회사 로고 사인

업무지구 오피스 건물, 통유리로 마감된 사무 공간이었습니다. 층고가 높고 창이 넓어 도심 전망이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구조였는데, 채광이 좋은 만큼 오후에는 서향 햇빛이 그대로 들어와 모니터 화면이 잘 안 보인다는 이야기가 직원들 사이에서 꾸준히 나왔습니다.

사무실 특성상 창문 디자인이나 외관 분위기를 크게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도 마찬가지로, 전망과 채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열기와 눈부심만 줄이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Spot The Difference

둘 중 어느 쪽이 시공 후 사진일까요?

색이 진하지 않은 투명 단열필름이라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A 시공 전 오피스 창밖 도심 풍경, 저녁 무렵 사무실 전경
B 시공 후 오피스 창밖 도심 풍경, 저녁 무렵 사무실 전경
정답 · A는 시공 전, B는 시공 후 사진입니다. 색이 진하게 들어가는 필름과 달리 투명에 가까운 단열필름을 사용해, 나란히 놓고 봐도 육안으로는 티가 잘 안 날 정도입니다. 대신 창가에 앉아보면 오후 햇빛의 열감과 눈부심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투명에 가까운 단열필름이었습니다. 색이 진하게 들어가는 필름과 달리, 시공 전과 후 사진을 나란히 놓고 봐도 육안으로는 티가 잘 안 날 정도로 맑은 제품입니다.

시공은 야간 근무 시간대를 피해 저녁 무렵부터 진행했습니다. 자리마다 놓인 모니터와 키보드, 서류는 비닐로 덮어 보호한 뒤, 통유리 구간을 나눠 순서대로 필름을 붙여 나갔습니다. 퇴근 시간이 지난 뒤에도 불이 켜진 사무실에서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통유리 폭이 넓은 구간은 이음매 없이 한 장으로 마감해야 깔끔한 느낌이 살아나기 때문에, 큰 사이즈의 필름을 다루는 데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기포 없이 붙이는 게 이번 시공의 관건이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체감되는 변화가 큰 시공이라, 입주사에서도 처음에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바로 알아채지 못하다가 며칠 사용해보고서야 차이를 느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 작업이었지만, 다음 날 출근한 직원들은 창이 바뀐 줄도 모르고 있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평소보다 화면이 잘 보인다는 걸 알아챘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연스럽게 녹아든 시공이었습니다.

사무 공간은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기능만 더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관이나 인테리어 톤을 바꾸고 싶지 않은 오피스라면, 투명 단열 제품으로 티 안 나게 시공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현장의 포인트

🔍

육안으로 티 안 나는 마감

색이 진하게 들어가지 않는 투명 단열필름으로 기존 인테리어 톤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서향 눈부심·열기 저감

오후 시간대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모니터 눈부심과 실내 온도 상승을 줄였습니다.

🌙

업무 방해 없는 야간 시공

퇴근 시간 이후부터 작업해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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