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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공서 시공사례

영천 햇빛차단필름

산자락을 마주한 관공서 건물, 천장까지 이어진 통유리 라운지가 인상적인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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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 커튼월로 마감된 관공서 건물 외관

산자락을 마주하고 있는 관공서 건물이라 통유리로 마감된 로비와 라운지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층고가 높은 라운지는 천장까지 이어진 창으로 하늘과 앞산이 그대로 담기는 구조라,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도 쓰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오후 시간대였습니다. 해가 기울면서 라운지 안쪽까지 햇빛이 깊숙이 들어와, 소파에 앉아 있으면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통창 구조라 냉방을 틀어도 오후에는 실내 온도가 쉽게 올라가는 것도 함께 안고 있던 고민이었습니다.

개별 사무실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 산 전망이 좋은 창가 자리일수록 직사광선이 그대로 들어와 모니터 화면이 잘 안 보이거나, 서류 작업 중 눈부심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Case Timeline

시공 전 · 중 · 후

1
BEFORE 필름 시공 전 라운지 통유리, 하늘과 앞산이 그대로 비치는 모습

시공 전

작업 전에는 창밖 풍경이 진하게 그대로 비칠 만큼 유리가 맑았습니다. 채광은 좋았지만 오후가 되면 그만큼 눈부심도 그대로 감당해야 했습니다.

2
IN PROGRESS 시공팀 두 명이 사다리 위에서 통유리에 필름을 붙이는 모습

시공 중

높은 층고의 통유리는 사다리와 안전 장비를 동원해 두 명이 한 조로 작업했습니다. 큰 사이즈의 필름을 기포 없이 붙이는 작업이라 각도를 맞춰가며 신중하게 시간을 들였습니다.

3
AFTER 필름 시공 후 라운지 통유리, 은은한 톤이 더해진 모습

시공 후

시공을 마친 뒤에는 은은한 톤이 더해지면서도 산 전망은 그대로 살아있어, 답답한 느낌 없이 눈부심만 확실히 줄어든 라운지가 됐습니다.

관공서 특성상 방문객 응대와 업무가 계속되는 시간에도 작업을 진행해야 해서, 소음과 동선에 신경 쓰며 구역을 나눠 시공했습니다. 라운지처럼 개방된 공간은 이용객 동선을 피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작업했습니다.

작업복을 갖춰 입은 시공팀이 사다리 위아래에서 손발을 맞춰가며 큰 유리창 하나를 마무리하는 데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는데, 완성된 결과물을 보면 그만큼의 정성이 아깝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마감 후에는 창틀과 바닥에 남은 자국을 깨끗이 정리하고, 필름 표면에 기포나 먼지가 남지 않았는지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

통유리 비중이 큰 공공기관 건물은 채광과 냉방 효율을 함께 고려한 시공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구조의 관공서나 연구시설이라면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시공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현장의 포인트

01

통유리 눈부심·열기 완화

오후 직사광선이 깊게 드는 통유리 라운지의 눈부심과 냉방 부담을 함께 줄였습니다.

02

전망은 살리는 톤 선택

산 전망이 답답해지지 않도록, 시야는 유지하면서 눈부심만 줄이는 톤으로 시공했습니다.

03

업무 방해 없는 구역별 시공

방문객 응대가 계속되는 공간 특성을 고려해 동선을 피해 구역을 나눠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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